125KHz1 현관키 스티커형 카드로 복사하기 다양한 페이들이 생기면서 여러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짐을 줄일 수 있게 해주고 있다. 가지고 있는 카드들을 페이로 옮기면서 지갑이 얇아졌다. 욕심이 더 생겨서 지갑 없이 다니고 싶어졌다. 거기에 가장 방해가 되는 게 현관 RFID키였다. 신축 아파트는 휴대폰과 연동해서 자동으로 열린다고 하던데 집을 바꾸긴 어려우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았다. 고리형 카드 구매 후 관리소에 등록 요청하기, 카드 녹여서 휴대폰 뒤에 붙이기 등을 고려해 봤지만, 추가 등록이 불가하고, 녹이는 건 실패 가능성이 높아 기각했다. 최종적으로 선택한 방법은 스티커형 카드로 복사해서 휴대폰에 붙이기였다. 원래 의도했던 대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기에 그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. 준비물 윈도우 PC Proxmark3는 PC와 연결해.. 잡담 2023. 4. 27. 이전 1 다음 💲 추천 글